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태블릿PC, IT강호 군계일학이 될 이유

분류: Digitial News/IT Trend 작성일: 2010.08.27 06:51 Editor: 마루[maru]

가을이 문턱에 들어서는 9월이면 국.내외 IT시장에 태블릿PC가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애플의 아이패드로 터잡기를 시작한 태블릿 시장은 KT 올레패드에 이어 삼성의 갤럭시탭, LG패드 등 다양한 모델들이 연이어 출시되기 때문이다.

태블릿PC, IT강호 군계일학이 될 이유

갤럭시탭,아이패드,LG패드(UX10),올레패드

태블릿PC, 주목받는 이유는?

현대인의 비즈니스 및 라이프 패턴이 사무실이나 가정 중심이던 정적에서 이동 중심의 동적으로 전환되었고, 모바일 통신기술의 발달이 시공의 경계의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손안의 PC 스마트폰은 이동성과 휴대성의 탁월한 경험을 학습시켰지만 성능과 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른 콘텐츠 활용 제한의 장벽은 넘어서지 못했고, 넷북과 노트북은 성능과 디스플레이 그리고 휴대성은 갖췄지만 직관적이고 빠른 기동과 이동성의 니즈는 충족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태블릿PC는 스마트폰과 넷북의 장점을 모두 수용한 중간계를 형성하면서 양쪽 세계의 사용자를 서서히 유입시키며 독보적인 제국을 형성과 입지기반을 다져 나가기 시작했다

별도의 키보드 없이도 터치스크린과 터치키패드로 손쉬운 콘텐츠 활용이 가능하고, 탁월한 휴대성으로 대중교통 이용과 이동 중 언제라도 사용이 가능하며 빠른 기동성마저 갖췄다.

더불어 7~9인치의 스마트폰보다 넓고 시원스런 디스플레이, 넷북에 버금가는 저장공간과 다양한 기능성을 갖춤으로써 기존 스마트폰과 넷북시장이 사용자들에게 충족시키지 못했던 2% 부족한 니즈를  태블릿PC는 공통분모의 전략으로 충족시켰다는 견해다.

UX기반 손쉬운 UI환경, 연령층의 경계를 허물어

기존에는 스마트폰이나 넷북같은 디지털 디바이스는, 나름 얼리어답터 계층의 전유물처럼 생각하는 견해가 많았고, 별도의 학습과 경험이 요구시 된다는 인식이 깊었다.

하지만 터치 인터페이스 기술이 접목되고,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직관적이고 손쉬운 사용환경(UI)이 사용자 스스로 학습능력을 키워가도록 만들었고, 그로 인해 어린이들과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폭을 넓히면서 연령층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불어 오작동과 사전학습이 필요치 않는 간단하고 손쉬운 태블릿PC 사용법은 국내.외에서도 교육및 학습용 도구인 디지털 교과서로 활용할 계획을 갖출 만큼 주목받게 만들어 앞으로의 시장규모는 선뜻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태블릿PC 성장, 그 이면의 든든한 지원군들

첫번째로 나서는 지원군은 엔터테인먼트 기능의 강점을 살린 멀티미디어와 e-Book 콘텐츠 시장의 성장세이고, WiFi, 3G통신기능 탑재로 인한 이동통신사들의 무선데이터 시장 확대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지원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미 SKT는 무선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발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 26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는 발표가 있었고, KT의 경우는 올해말까지 전국적으로 4만개의 와이파이존을 증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상황이다.

더불어 이동통신사들이 태블릿PC 시장 활성화를 위해 통신결합상품으로 묶어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판매 지원에 적극 나설 움직임마저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이통사 행보에 업계는 예의주시하고 있는 분위기다.

그리고 보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가 글로벌  태블릿PC 시장의 규모를 올해 700만대, 2011년 1,700만대로 예상했고, 아이서플라이는 올해 태블릿PC시장이 1,290만대, 내년 3,650만대, 2012년에는 5,040만대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이와같은 전문 시장조사업체의 긍정적인 전망으로 인해 세계 상위 PC제조업체인 HPㆍ델ㆍ에이서ㆍ레노버 등 대부분의 PC 제조사들이 태블릿PC 시장에 적극적으로 발을 들일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향후 태블릿PC 입지는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내다 보인다.

태블릿PC, 라이프스타일 불러 올 변화는?

결론적으로, 태블릿PC가 한시도 주도권 쟁탈로 뜨거운 열기가 쉽사리 식지않는 IT강호에 군계일학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양쪽 세력이 전면에 내세울 수 있는 선봉장과 든든한 보급창을 갖추었다는 것이고, 더불어 뜨거운 정국의 이면에 실리를 얻고자는 동맹세력의 탄탄한 지원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시대는 늘 혁신을 요구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 나간다. 그리고 사용자 또는 대중의 기대요구를 충족하는 존재가치를 가질 때 시대의 영웅이 되는 까닭이다. 앞으로 봇물처럼 쏟아져 나올 다양한 태블릿PC들로 소비자는 입 맛에 맞는 맛있는 성찬을 고르는 즐거움을 맛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아울러 머지않아 태블릿PC가 생활의 중심에 자리하게 되면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지가 궁금할 따름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글에 대한 여러분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8.27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예전에는 타블렛PC라고하면 교수님들이 들고다니시던 목이 돌아가는 PC가 생각났는데 요즘은 아이패드가 먼저 생각이 나네요^^ 참 세월이...;ㅅ; 보조금이 나오고 요금제가 잘 묶인다면 넷북 대신 타블렛PC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늘어날 것 같아요. 그때 쯤 되면 저도 지름신을 참지 못하고 지를것 같네요^^


우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