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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한.일 비교체험 - 지하철 문화과 광고의 시각공해 요소 비교

하루 수십만에서 수백만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은 도시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의 하나이다. 지하철은 대부분 지하에 역이 마련되는 경우가 많아 유도 SIGN물은 물론 안전을 위한 경고 안내문도 많아 공공디자인 요소의 적용사례 표본이 되기도 한다.

그런 측면에서 한국보다 좀 더 발달된 일본의 지하철 문화를 살펴봄으로써 한국 지하철의 공공디자인 요소 기능 개선 방향을 제고해 볼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되었다.

쾌속직행 또는 다른 등급의 객차가 혼합되어 운영되는 일본의 지하철은 처음 일본을 방문한 사람들에게는 다소 혼란스럽지만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이용하면 무척이나 편리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복잡하지만 체계적인 일본 지하철 노선도

전광판을 통해 정확한 도착시간과 열차편의 안내 그리고 컬러와 게이트 안내 숫자로 목적지로 향하는 지하철 탑승구를 유도하는 시스템은 아주 잘 계획되어 있었다. 일본을 처음 방문해 자신이 단 하루 만에 지하철 노선도만 들고 도쿄 시내를 자유롭게 이용하는데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의 경우 서울지하철과 광역시권의 지하철이 역내 안내방송과 전광판을 통해 지하철 운행 정보를 알려주고 시설 면에서는 일본보다 최신 시설로 외국인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충분히 배려하고 있지만, 쾌속직행 열차의 연계와 2층 지하철 객차의 혼합운영 그리고 기타 지하철 역문화가 발달된 것은 우리가 관심 있게 지켜 볼만 한 부분이기도 했다.

일본 지하철역 문화를 담고, 입구는 건물 지하로 연결

일본 지하철의 역 문화 알리기

일본의 지하철역이 한국과 다른 점을 느꼈던 것은 지하철역이 단순히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장소로써 기본적인 기능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즐기는 곳이자,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었다.

77개 역의 특징을 담은 기념 스탬프 코너-스이도바시역

그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스이도바시역 내에 마련된 지하철역 방문기념 스탬프 코너였는데, 자신이 이용한 지하철역의 특색을 담은 스탬프를 찍어 나중에 자신이 거쳐 간 지역을 확인할 수도 있고, 미처 들러보지 못한 지하철역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었다. 물론 자신도 기념으로 스이도바시역의 스탬프를 찍어 노트 속에 끼워 놓았다.

노트 속에 끼운 역 방문 기념 스탬프

또 한 가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도쿄 시내 지하철역 입구가 대부분 건물 1층에 간판만 붙어 있어 한국처럼 지하철 역사를 도로변에서 찾기 어려웠는데 이색적인 경험이기도 했다. 보행자들이 쾌적한 거리환경과 공간 활용도 측면에서 보면 매우 바람직해 보이지만 익숙하지 않은 외국 관광객들에게는 자칫 지하철역을 쉽게 찾을 수 없는 불편함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일본 지하철광고, 시각적 공해 한국보다 심한 편.

복잡하고 수위높은 일본의 지하철 광고판

지하철이 대중교통수단으로 그 기능도 우수하지만 하루 수백만 명이 훌쩍 넘는 유동인구의 흐름을 감안할 때 광고매체로써도 활용도와 가치는 높은 까닭에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의 지하철역 구내와 지하철 객차 내의 광고판의 범람은 다를 바가 없었다. 한국과 일본의 넘치는 지하철 광고판 그 시각적 공해요소 평점에서는 일본이 한 수 위를 차지했다고 생각된다. 광고의 수준도 연령대의 구분이 없는 대중교통 수단임을 감안할 때 광고의 선정성 노출 수위도 일본이 좀 더 자극적인 면이 없지 않았다.

공간 활용도 높은 일본 지하철 광고패널 시스템

그렇지만 광고의 효율적인 게시를 위한 광고패널 부착 공간 활용과 시스템 측면에서는 일본이 좀 더 앞선다고 생각되었다.

일본 지하철의 장애인 배려 감동, 이용자 안전관리 다소 미약

이용자 안전 시설이 마련되지 않은 일본의 일부 지하철역

기차역과 달리 지하철역은 많은 이용객이 수시로 붐비는 곳이라 유독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다. 최근에도 서울과 부산에서 지하철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다. 지하철 사고가 빈번해 신설 노선이나 주요 구간에는 스크린 도어 파이프가드를 설치해 최대한 방지책을 마련하지만 아직 설치되지 않은 지하철역이 많지 않아 지하철 인명사고로 부터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긴 어렵다.

도쿄역에 설치된 차단 게이트

이렇듯 지하철 인명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한국의 경우는 스크린도어 등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지만 도쿄의 경우는 도쿄역 등 주요 역의 차단 게이트를 빼고는 안전방지 시설물은 많이 볼 수 없어 이용자 안전관리에 대한 배려는 미약한 면을 엿볼 수 있었다.

한 명의 장애인을 위해 역무원은 발판을 들고 지하철을 기다린다.

그러나 진한 감동을 안겨 준 것은 한 사람의 장애인을 위한 역무원이 발판을 들고 지하철을 도착할 때를 기다렸다 안전하게 탑승을 시키고, 목적지 역에 연락해 도착 시 장애인 이용자가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도록 발판을 들고 기다리는 장애인 배려 시스템이었다.

한국에서도 한 명의 장애인을 위해 이러한 감동적인 배려를 하는 곳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내 눈으로는 본 적이 없는 터라 정말 감동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여러 명의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겠지만 역내 공익요원들과 역무원들이 조금만 배려한다면 불편한 장애인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수단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만이 다는 아니다. 객차와 플랫폼의 간격이 넓어 휠체어의 바퀴라도 빠지면 난감하고 힘들어 할 수 있는 장애인에게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비장애인과 역무원의 배려는 진정한 공공디자인의 순기능이자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었나 싶었다.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 공공디자인, 한.일 비교체험]
5. 공공디자인, 일본의 거리가 깨끗한 이유
4. 공공디자인, 호화.거대 공공청사 변화가 필요하다.
3. 공공디자인, 일본 쯔키지어시장 브랜드화는?
2. 공공디자인, 일본 주차장엔 주차관리원이 없다?
1. 공공디자인, 한.일 공항을 체험해보니

이번 한.일 공공디자인 비교 체험 프로젝트는 한국블로그산업협회 블로그 지원사업 '블로거, 네 꿈을 펼쳐라!'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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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8.12.22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복잡하고 수위높은 일본의 지하철 광고판
    ->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시각적 공해요소 평점에서는 일본이 한 수 위를 차지했다
    ->이게 제대로 된 표현입니까?

    제목에도 "광고 시각 공해 높아" 라는 말이 있는데
    [공해]를 높다,낮다라고 표현합니까? '심하다' 라면 몰라도...

    전체적으로 문장과 어휘,표현이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이고 베스트글에도 오른 만큼
    한번 손을 보시는게 어떨까요??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8.12.22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심하게 읽어주시고,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이해하기 쉬운 바른 표현을 하지 못해 어색함을 느끼게 하여 죄송합니다. 지적을 반영하여 오류나 어색한 표현은 바로 잡아 놓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Belle 2008.12.26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지나가다가 우연히 왔는데요...

      어색한 문장은 바른 문장으로 고쳐 주셨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어색하다고 느끼기는 하지만, 막상 바른 문장으로 고치려니 저도 어떻게 고쳐야 하나 하고 고민이 되네요...

      두번 세번씩 고민해서 겨우 아~ 했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alexnkang BlogIcon 남뽕 2008.12.23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윗분은 다소 질타성? 지적을 하셨지만 항상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dongri.tistory.com BlogIcon Dongri~☆ 2008.12.23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잘 읽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저는 도쿄는 가보지 못하고 후쿠오카를 몇 번 갔었는데,
    지하철의 손잡이 줄이 너무 길어서 잡고 있어도 몸이 이리저리 휘청거렸던
    기억이 나네요^o^;;;... 위 사진을 보니 도쿄의 손잡이 멀쩡하군요 ^o^ ㅋㅋㅋ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daettao BlogIcon 불면증 2008.12.23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가장 중요한 배려.
    요즘 세상에서 참 찾기 힘든거죠.

    그게 다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 받아서예요..흠흠흠.

  5. 비장애인 2008.12.23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글은 잘 읽었습니다만 너무 많은 내용을 담다보니 내용이 굉장히 개략적이네요. 좀 더 세부적으로 여러편으로 나눠 써 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배려라고 하셨는데.. 저걸 당하는 장애인의 자존감에 손상은 생기지 않을지요. 가장 잘된 시스템은 장애인이 의식되지 않도록 설계된 시스템이 아닌가 합니다.

    • dd 2008.12.25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식하지 않는 시스템은 이상적인 것이고요. 아예 배려조차 하지 않는 것에 비해 저런 배려는 차라리 좋은 것이라 봅니다. 자존감보다 더 싫은 것이 불편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니까요.

    • 예전에 2008.12.25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비장애인 분이 휠체어 방향을 돌려놓고 먼저 탑승해서 휠체어를 끌려는 순간 지하철이 출발해서 장애인 분이 동행과 헤어지는 장면을 본 적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타다 보면 그런 일이 생기는 거죠. 마침 그 지하철에서 내린 터라 다음 차에 휠체어를 넣어 드렸는데 아마 혼자 휠체어를 타고 다니시는 분은 훨씬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무원이 공간을 확보해 주고 책임지고 탑승시켜 주는 것 번거롭지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려면 철도 공무원 확충이 필요하겠지만요. 우리나라도 해외 싸이트에 소개될 만큼 멋진 문화와 제도를 가진 나라가 되었음 합니다.^^

  6.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2008.12.24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광고가 장난아니군요..

  7.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8.12.25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우와.. 2008.12.25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역무원 진짜 멋있네요.. 순간 역무원이 되고 싶을 정도로 정말 멋져보입니다.

  9. 김원준 2008.12.25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국가보안법의 존치는 결국 북한의 군대를 더욱 뭉치게 하고 강하게 할 것이다.

    한국 군대가 강하기 때문에 먼저 완화시키지 않으면 한국남성이나 북한 남성이나 고생만 직살라게 하고 결국

    한 국가도 손실만 나는 것이다.

    예수가 정의를 위해 이땅에 오시면 아마 좌빨로 오해받아 죽이려고 덤벼드는 나라. 이건 오해가 아니라 기득권 잡은 넘들에 대한 가난한자의 무지의 소산이다.우리나라는 생각이 딱 두개 지네편 아니면 빨갱이 ㅋ 돈 없고 가난하면 무식하지나 말아야 나라가 그래도 평탄한데 ㅉㅉ 겉으로는 정의를 사랑하는 척 하고 속은 구더기가 득실거리고 썩은 시체냄세 진동하는 넘들은 죽었다가 깨도 모르지 한 나라당과 대형 교회 똘마니들은 돈만 움켜쥐면 그뿐이니까..북한은 창세기 11장 9절은 바벨탑 사건에서도 하나님께서 흐트시지 않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동일 민족이다. 그까짓 노벨상 반납하면 그뿐이다. 니 들이 좋아하는 친일은 노벨상 받은 학자가 수두룩하다


    이넘에 정부는 군대 자율화를 지멋대로 뒤집어 버리네..한국 군대가 강하기 때문에 먼저 긴장을 완화시켜야 북한의 군대도 남자들이 덜 고생한다. 절대 통일은 없다. 너희들이 그러는 이상!! (더 중요한 건 기득권 잡은 넘들이 다 국방비 빼 쳐먹으려는 넘들 때문에...)

  10. 1급 장애인 생각 2008.12.25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잘보았습니다.
    2006년에 일주간 다녀온 일이 있었는데요...
    1급 지체장애인(양손)로서 역무원 두 분이 전동차가 도착했을 때 발판을 깔고 친절히 안내하는 모습을 보고서 인상깊게 보여지더군요.
    역시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안내받는게 장애인의 입장에서는 하나의 안전망과 같은거라 생각합니다.
    장애인의 자존감을 해치거나 그런거 아닐거라 보고요...
    또 알아서 어떻게 하기 많이 불편한게 사실이기도 하죠...

    우리나라의 경우도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런 편의를 누리기란 아직 시기상조이겠지요.
    아무튼 우리나의 환경에 적합한 시스템을 갖추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1. 2008.12.25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동경 2008.12.25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일본 동경에 9년정도 살고 있습니다. 위에 지하철,전철의 손잡이. 눈여겨 보시면 아실텐데요.
    동그라미가 아니라 삼각형이죠?
    그리고 위에 봉에 수평하지 않고 수직하죠?

    눈여겨 보세요. 이게 어떤 편리함을 주는 것인가..

    그렇습니다.
    삼각형 손잡이는 손에 편안함을 더해줍니다.
    수직형 손잡이는 서있을때 손목을 비틀지 않고 자연스럽게 손을 올리게 해주죠.
    이거 올해 11월 TBS 티비에 나왔었고 관련 직원이 설명해주더군요.

    그리고 장애인 보조 역무원은 몇번째 전철 몇번차량 몇번째 문에 탑승했고 도착지의 역 사무실에 이 내용을 전달합니다.
    그럼 그 시간 그 자리에 도착지 역무원이 대기하고 하차해서 지상까지 완전히 에스코트해서 보내줍니다.
    일본 전철 시스템이 거의 130여년 되어갑니다.
    요코하마에서 도쿄 하치오우지라는 외곽을 연결하는 전철조차 100여년이 다 되었을정도입니다.

    국가 교통시스템이 자동차위주인 한국과 보행자,유모차,휠체어,자전거,전철등 비 자동차 중심 시스템의 차이일지도 모릅니다..

  13. 송자. 2008.12.25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저도 일본도쿄에서 8년정도 살고있는사람인데요
    일본은 원래 우리한국보다는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 잘갖추어져있죠..
    근데 일본지하철이나전철..버스 등에서 노인들위해서 자리 양보해주고.
    다리불편한사람을위해 양보해주는 사람은 잘본적이 없어요.
    얼마전에도 전철타고 가는데 목발진 사람이 서있었는데 아무도
    자리를 안비켜줘서 제가 비켜줫었던..
    시설은 선진국인데..일본인간들이 워낙 정나미가 없어서..원..
    한국에서는 노인들한테 금방금방 자리 양보해주고 그러는데..아닌가?

    • Belle 2008.12.26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쪽이든 정답은 없습니다.

      미국역시 그런 양보문화는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반대로 양보가 당연한 권리인줄 알고, 자리에 앉아 있다고 때리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심한 경우로 임신한 분들에게도 젊은데 어디서 앉냐면서 억지로 일으킨 기사도 본적 있으죠...

      저쪽 동네는 노인은 약자가 아니라 동등하게 보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노인분들도 실제로 자리가 없으면 먼저 내리시는 경우도 간혹 본적 있구요...

      노인이라는 분들이 아무래도 장애를 가지신 분이나 임산부 등과같이 조금 일률성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걷기도 힘들정도로 기력이 없는 분들도 있는 반면, 젊은 사람보다도 더 기력이 좋으셔서, 등산도 잘하시고 헬스같은곳에서도 몸짱으로 소문난 분들도 계시니까요...

      어느게 옳고 그름이란건 없지만, 서로 장단점이 있는 만큼, 장점은 배우고, 단점은 고치는게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4. 5tyrr 2009.01.07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우리나라 영어 이론이 잘못 되어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이제//영어의///의문이//풀렸다'라는 책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책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쉽게 살펴볼 수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 영어 이론이 잘못 되어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이제//영어의///의문이//풀렸다'라는 책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책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쉽게 살펴볼 수 있을 겁니다.

  15.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개새꺄 생각는데 좋각트작야 개새꺄 2016.08.11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개새꺄 생각는데 좋각트작야 개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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