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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자의 경우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지난 주 부터 티스토리 블로그에 적용된 ‘다음블로거뉴스’ 플러그인이 몇 일전부터 비정상적인 작동을 한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플러그인 자체의 문제점으로 간과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비정상적인 장애를 보이고 있는 터라 이 문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티스토리 다음블로거뉴스 플러그인 장애 현상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다음블로거뉴스 해당 카테고리 선택 후 발행을 하면 기존에는 발행과 동시에 해당 포스트 하단에 추천버튼이 나타났으나 현재는 몇 시간 또는 다음 날이 되어 나타남으로써 방문자가 추천할 수 있는 빈도수를 희박하게 하고 있다.

물론 다음블로거뉴스에 노출된 링크를 타고 유입된 경우라면 우측 추천 레이어를 통해 추천이 가능하겠지만 메타사이트를 통해 유입된 구독자의 추천기회는 상실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 추천 스크립트를 복사 적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시간이 지난 다음 중복된 추천버튼을 일일이 제거하는 수고를 감당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블로거뉴스 플러그인 장애에 대한 추측들
첫 번째, 디자인로그의 경우,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블로그로 송고한 기사는 다음블로거뉴스 중간부분 ‘파트너 추천 최신 블로거 뉴스’ 영역에 자동 노출되므로 이점을 반영하여 다른 블로거와 형평성 문제로 딜레이 타임을 적용한 것인가?

두 번째, 티스토리 블로그에 적용된 다음블로거뉴스 플러그인을 운용하는 서버 측의 문제 또는 다음블로거뉴스 플러그인 시스템 자체의 버그로 인해 포스트에 적용되는 씽크타임이 딜레이 되고 있는 것인가?

티스토리 ‘다음블로거뉴스’ 플러그인 장애 대응자세에 실망
만약, 위와 같은 다음블로거뉴스 플러그인 장애가 모든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자에게 나타났다면 메타사이트에 관련 포스팅이 보일 법도 하지만 검색결과 별다른 글들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 이 문제는 ‘디자인로그’ 또는 특정 블로그에 국한된 장애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티스토리 포럼에 올라온 몇 건의 관련 글들을 확인하고 이 문제가 티스토리 블로그 전체에 일어나는 장애가 아니지만 특정 블로그에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정말 실망스러운 것은 티스토리의 성의 없는 대응태도라는 것이다. 비록 몇몇 블로그에 국한된 장애라고 하지만 해당 블로그 운영자는 서비스에 대한 개선을 위해 질의를 하고 빠른 해결책을 기다리는 마음인데 이러한 해당 피드백에 대한 티스토리 측의 답변이 한 건도 없다는 사실을 아연실색할 지경이었다.

전체 티스토리 블로그에 같은 현상을 나타났고 많은 블로거들의 거센 항의가 있었다면 과연 이런 대응태토를 보였을까? 티스토리 태생부터 함께 해 온 블로거로써 티스토리 블로그의  서비스가 나날이 성장함에 따라 초기와 달리 퀄리티가 높아지지 않고 도리어 떨어지는 것을 자주 보면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 지금까지는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지켜보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독이 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시점이다.  

유용한 목적의 서비스 제공, 걸맞는 서비스 상태 모니터링도 필요하다.
유용한 목적으로 적용된 플러그인 서비스는 서비스 그 자체의 적용도 중요하지만 사후 모니터링과 기능개선도 반드시 뒤따라 한다. 그러므로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확보하고 사용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장애조치와 기능개선을 도모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점을 중요시 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대응한다면 장애가 나타난 해당 블로그 운영자들의 불만을 사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고, 관련 서비스에 대한 신뢰와 평가는 떨이지기 마련인 것이다. 더불어 대형 포털이 아닌 중소IT업체들도 이 부문을 가장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도 그런 까닭에서다.

다음(Daum)에 종속된 다음블로거뉴스와 티스토리가 '플러그인 서비스'를 통해 서로 연계되어 수 많은 블로거로부터 양질의 포스팅을 송고 받는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걸맞게 해당 서비스의 이상 유무를 수시로 진단하고 한번쯤 주의 깊은 모니터링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더군다나 서비스 사용자들이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서 보내는 피드백은 어떤 일보다 선행되어 답변 또는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대응자세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보다 나은 서비스로 성장하기 바란다면 다음블로거뉴스와 티스토리는 새로운 서비스의 제공보다는 기존의 서비스 품질관리에 대해서도 충분한 관심을 기울여 보고 개선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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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2008.03.14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다음에 티스토리가 흡수되면서 이래저래 안좋은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포탈의 문제일려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8.03.15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도 기업이니 파트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무진들의 노고는 이해가 가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답답함을 참기가 힘든 까닭이겠지요.

  2. 2008.03.14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8.03.15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가 이루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에 뵐 수 있을때는 향기좋은 차라도 한 잔 대접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0ple.wo.tc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03.14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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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dojeonjung.tistory.com BlogIcon 도전중 2008.03.19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커뮤니케이션. 이거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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