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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 좋은 글과 관리의 중요성

분류: Digitial News/Blogging Guide 작성일: 2007.11.01 15:40 Editor: 마루[maru]

블로그 운영, 하면 할수록 어려운 이유?
블로그 운영은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냥 하고 싶은 말을 편하게 담아내어 찾는 이와 함께 소담을 나누며 공감하는 상차림으로 여기면 그만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느 정도 심적 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까닭이기 때문이다. 이는 나 혼자만의 느낌이 아니라 다른 블로거도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다.

특히나, 특정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라면 포스트의 내용이 주제에 벗어날 때 부담감은 심화되는 현상을 체험하기도 한다. 이 또한 독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원하는 글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구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자동적으로 RSS구독 리스트에서 제외시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앞전에도 포스팅을 통해서 피력한 바가 있지만, 정보성 블로그와 그렇지 못한 블로그의 포스트 내용에 대해 독자의 판단은 냉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일상의 이야기를 담는 블로그라면 여러 가지 글 중에서 자신의 관심거리와 매칭이 될 때 소통이 일어나지만, 특정 주제를 가지고 운영되는 정보성 블로그의 독자는 주제에 대한 깊은 관심도를 가진 채 독자로 접근하기 때문이다. 그 욕구를 충분히 수용하지 못하면 애써 시간을 할애해서 찾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범주 내에서 해당 주제에 부합하는 퀄리티 높은 글을 담아내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충분한 전문지식과 관련정보들의 검증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많은 시간과 더불어 자기계발의 노력이 요구되기도 한다.

자구적 노력으로 극복해야 할 난간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문장력을 키우는 것도 간과해서는 아니 된다. 경험과 관련 자료를 토대로 살펴볼 때 다른 미디어와 달리 블로그의 글은 글자 수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1,000~1,500자를 훌쩍 넘어버리는 장문의 글은 좋은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끝까지 읽어주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았고 1,500자 이내에서 관련 이미지를 가미한 글이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두서없거나 미사여구를 억지로 끼워 맞춘 긴 글 보다 짧지만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논리정연하게 짧게 쓴 글이 독자에게 부담감을 덜 안겨주어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고 있었다. 그러므로 글을 간단명료하게 잘 쓰는 노력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저작권 침해에 대한 경각심도 필요하다. 사이버 공간이라고 해서 아무 이미지나 글을 인용하거나,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내용을 자신의 기준에 따라 재가공 하여 발행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스러운 일이다. 가급적 저작권 침해를 하지 않는 범주에서 인용을 하되, 부득이 인용을 하고자 한다면 링크를 통한 연결이 바람직하고 여건이 허락된다면 원작자의 동의를 구해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저작권 침해로 피해를 입거나 펌 블로그블로고스피어에서 따가운 눈총을 받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수 도 있다.

블로그 글 쓰는 것만큼 관리도 중요하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블로그의 관리이다. 포스팅을 통해 많은 글을 발행하는 것만으로 블로그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볼 수는 없다. 등록해 놓은 메타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글이 블로고스피어에 어떻게 분류되어 보여 지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글이 빛을 보지 못하고 음지로 사라져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글이 어디서 어떻게 노출되고 있고 어떤 반응을 얻고 있는지 모니터링 하면서 독자의 반응을 보고 다음 글을 쓸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충분히 피드백 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블로그의 레이아웃과 여러 가지 지수 측정도구를 효과적으로 배치하여 블로그 운영자인 자신은 물론 독자도 블로그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포스트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을 너무 다양한 컬러로 표시 하거나, 통일감이 없는 지수나 배너게시로 가독성을 해지고 블로그 디자인을 저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소통에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해야 블로그가 성장할 수 있다. 블로그는 누가 뭐라고 해도 Web2.0의 중심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Web2.0은 간략하게 말해서 상호 커뮤케이션을 통한 가치창조라고 정의 할 수 있기 때문에 단방향 소통은 블로그의 본질적인 의미에 부합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지성과 감성을 표현한 글을 발행하고 독자는 그 글을 읽고 자신이 공감하는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을 댓글로 피력하게 된다. 그런 독자의 의견을 감사히 받아들여 답글로 소통하지 못한다면 그 글은 한 사람의 단편적인 주장으로 치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공개하고 다른 객체의 의견을 수용 공감함으로써 올바른 가치창조의 기준을 정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은 또 다른 영역으로 확장되어 이해관계를 형성시켜 블로그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결론에 이르러 블로그의 작은 변화들.
한동안 블로그 운영과 관련하여 오랜 심사숙고의 시간을 가졌다. 몇 번이고 블로그를 폐쇄하고 싶은 충동을 받았고, 스스로 지금 블로그에 담아 놓은 글들이 쓰레기 글들이라 생각되어 심한 열병을 앓기도 했다. 그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깨달은 것은 “늘 달고 좋은 것만 담을 순 없는 것”이고, 그러면 매너리즘에 빠져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족함을 볼 수 있을 때 더 나은 것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기에 성숙하고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아울러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기에 부족한 부분을 거울삼아 한 걸음을 더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로 생각하자는 결론을 내렸다.

이를 바탕으로 주제에 가장 적합한 내용을 중심으로 블로그 카테고리를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분류정리를 시작했다. 디자인 관련 정보를 다루는 블로그이기에 디자인 트렌드 관련 글을 담을 분류를 상위에 그룹으로 묶어 분류하고,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발행하지 못했던 그래픽 강좌를 다음으로 배치해 틈틈이 강좌를 채워나갈 계획을 세웠다. 다음으로 유용한 디자인소스를 선별해 공유할 공간과 지금껏 해 온 여러 가지 프로젝트 결과물을 에피소드와 함께 담을 공간인 디자인 작업실과 디자인 다이어리를 마련했고, 개인적으로 얼리어댑터 본능이 잠재되어 각종 IT제품에 대한 리뷰와 사용기를 담을 공간도 신설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운영자인 자신의 솔직담백한 일상속의 이야기와 블로그 관련 이야기를 담는 공간인 블로거 사랑방를 통해 가끔씩 주제로 부터 벗어나 세상 속 따스한 이야기를 함께하며 많은 블로거 및 독자와 소통하려고 한다.

최근 들어 여러 미디어 매체로 부터 기고요청이나 제휴 요청이 있을 때 연락처를 찾기 어려워 여러 경로를 거쳐 물어오는 경우가 많아 공지사항 위에 직접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연락처와 메일 주소를 배치했고, 블로그를 찾는 독자의 입장에서 최근 글과 댓글의 비중을 적절하게 안배함으로써 블로그 운영 초기의 운영 취지대로 소통에 큰 비중을 두기로 결정했다.

이번 블로그의 작은 변화를 통해 블로그 운영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새롭게 하고 좀 더 퀄리티 높은 글을 발행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생각이다.

또한 글을 쓰는데 있어 의무감 보다는 좀 더 적은 수의 글을 발행하더라도 독자에게 보다 유익함과 읽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담금질 하며 나가고 싶은 심정이다. 질 낮은 글로 방문자의 수와 트랙백에 마음을 쓰기 보다는, 좋은 글로 많은 독자층을 구축하고 싶은 바람이 크기 때문이다 최근들어 RSS를 통한 구독자 수의 증가가 미진한 상태를 보면서 무엇인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바로 잡기위한 작은 노력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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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arborday.egloos.com BlogIcon Arborday 2007.11.0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확실히 그림을 없앤 이후로 조금은 호응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저조차도 조금 심심한 느낌이고.
    잡담을 할 때의 심적부담은 극복했다고 생각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생기더군요. 희안한 노릇입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11.01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rborday님 아무래도 블로그 마력에 빠진 것 같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거울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3. Favicon of http://ganum.tistory.com BlogIcon 가눔 2007.11.01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특정한 주제 그 것도 자신있는 주제를 잡는 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ㅠㅠ그래도 미숙한 제게 많이 참고가 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더 많이 고민하고 자신을 계속 되돌아봐야겠어요.^^ 추천도 꾸욱~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11.01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가눔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저 또한 기쁩니다.
      이런 글을 통해 잠시나마 블로그운영에 대한 많은 분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techroad.net BlogIcon 학주니 2007.11.01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이번 일주일동안은 저도 블로그를 좀 쉬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 하는 부분도 생각해보고 와이프가 블로그 중독이라고 하면서 좀 쉬라고 하기에 휴식기를 갖고 있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IT 관련 이슈들을 다룬다고는 하지만 워낙 스팩트럼이 넓다보니 잡다한 이야기들로만 채워지게 되는게 걸리네요.
    뭐 담주 월요일부터 심기일전하여 다시 재시동을 걸어야지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고로 저도 추천한방.. ^^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11.01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좋은 글을 쓰시는데 전문분야라서 그런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만나곤 합니다.
      좀 쉽게 풀어서 쓰시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지 않을까 싶어요^^ 화이팅! 지금 잘 하고 계시는걸요.

  5. Favicon of http://www.superuser.biz BlogIcon 엔시스 2007.11.01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마루님 글 잘 읽었습니다..많은 도움이 되겠어요..그리고 블로거포럼 이제 안하시는 거에요??

  6. Favicon of http://emotionbank.tistory.com BlogIcon 감정은행 2007.11.01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정말 맘에 와닿는 내용입니다.
    저야 아직 갈곳이 멀기에 이런 고민을 하시고 계시다는게 ..ㅠ,ㅠ
    글쓰기의 능력을 더 많이 업그레이드 해야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gsplus.jeep2u.com BlogIcon 공상플러스 2007.11.01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저야 어려운 게 없죠

    라이프 블로거니깐!!

    (┐-)풋.. 핸드폰 포스팅 하려고 애꿏은 티스토리에서 웹호스팅을..ㅋㅋ

  8. Favicon of http://randy5kh.tistory.com BlogIcon DTwins 2007.11.01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아직 초보라 와닿는게 많았습니다...^^ 처음이라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이 많은데 우선은 읽는 분들 입장에서 최대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9. Favicon of http://mepaysblog.tistory.com/ BlogIcon mepay's 2007.11.01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저렇게 연락처를 올려 놓으시면 ..다른 의도로 혹시나 악용될까 걱정이 됩니다..요근래 시작한 블로거로써 참고할만한 좋은 포스팅입니다. 이렇게 하니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리시는가 봅니다. ㅎㅎ

  10. Favicon of http://may.minicactus.com BlogIcon 작은인장 2007.11.01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mee too~~~ ㅋㅋㅋ

  11.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BlogIcon 마래바 2007.11.01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네, 말씀처럼 좋은 글을 생산하는 것만큼이나 관리의 중요성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2. Favicon of http://m-log.net BlogIcon 엠의세계 2007.11.01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정말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요즘 블로그에 글 남기기 힘들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3. Favicon of http://jsquare.tistory.com BlogIcon sketch 2007.11.02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 좋은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 Favicon of http://mepaysblog.tistory.com/ BlogIcon mepay's 2007.11.02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블로거들에게 소중한 귀감이 되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히 읽구 갑니다 ^^

  15. Favicon of http://mckdh.net BlogIcon 산골소년 2007.11.02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많은 자극 받았습니다~
    저도 좋은글 고맙습니다~ :D

  16. Favicon of http://www.hjazz.com BlogIcon HJazz 2007.11.02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제 블로그를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17. Favicon of http://blog.ebuzz.co.kr BlogIcon Buzz 2007.11.02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마루님의 해당포스트가 11/2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18. Favicon of http://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7.11.02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좋은 글도 부럽습니다만, 밑에 달린 감동의 댓글들이 더욱 부럽슴다^^
    또 한수 배우고 가는 오늘입니다~~

  19. Favicon of http://leesira.tistory.com BlogIcon 내꽃연이 2007.11.02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보면서 다시 한번 내 블로그를 돌아보게 되네요~

  20.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moONFLOWer 2007.11.03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너무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요즘 다들 블로그의 소통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저도 비슷한 내용의 글을 썼었는데..^^

    트랙백 보내드릴께요. 주말 잘 보내세요.(아.서울가신다고 하셨나?)

  21. Favicon of http://geekproject.net/ BlogIcon MrGeek 2007.11.07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일단 기본적으로 카테고리별로 RSS 발행을 따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다양한 주제의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담고 싶은 블로거의 욕구와 특정한 주제의 정보만을 구독하고 싶은 독자의 욕구를 함께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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