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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고맙고 소중한 인연을 만나다.
티스토리를 만난 것은 내 인생의 중요한 한 획을 그은 소중한 인연의 고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2006년 7월의 여름 날. 평소 가깝게 지내는 후배와의 전화 통화중에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 나왔고, 그 당시 에이전시 업무를 병행하던 나에게는 사이트와 성격이 다른 블로그는 그다지 관심을 둘 만한 소재가 되지 못했었다. 어쩌면 블로그란 존재에 대해서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 까닭 인지도 모른다. 늘 많은 일정을 소화하기 때문에 블로그를 따로 운영할 여력도 그럴 필요성도 느끼질 못했던 게 이유였다.

하지만, 과 관련된 업무를 다루는 입장에서 트렌드의 하나인 블로그를 마냥 외면할 순 없는 상황인터라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를 호스팅 계정에 설치하고 블로그와의 첫 만남을 준비하고 있었다. 때마침 후배가 알려준 티스토리의 확장성과 기능성등 일련의 정보들은 티스토리로 옮겨가도록 충분한 메리트를 안겨주고 있었다.

그 당시 티스토리는 베타 서비스 중인 까닭에 초대장이 없으면 개설하기 힘든 상태였고, 관심을 가진 예비 블로거들에겐 티스토리 초대장 구하는 것이 ‘로또당첨’ 또는 ‘아파트 분양권 따기’보다 힘들다는 웃지 못 할 소문마저 나돌았다. 티스토리와 인연이 예정된 까닭인지 빌리디안님의 배려로 그다지 어렵지 않게 생애 첫 블로그 둥지를 티스토리에 틀 수 있었고 기존의 태터툴즈 블로그에 담아놓은 데이터를 백업. 복원시키는 과정을 거치면서 본격적인 블로그 운영에 들어가게 된 것이 티스토리와 소중한 인연의 고리를 맺은 첫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잠재된 뜨거운 열정을 되살린 티스토리.
티스토리와의 첫 만남 이후 본업을 잠시 잊고 며칠 낮과 밤을 꼬박 새며 티스토리를 어떻게 꾸며갈지 기대에 찬 마음으로 블로그스피어를 열심히 누비며 공부도 했었다. 때론 블로깅의 매력을 알지 못하는 주변 사람들이 부질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한다며 보내는 눈총과 면박도 감수해야만 했다. 처음에는 올바른 블로그 운영기법과 블로그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인기 블로그를 답습하며 보고 체험하는 것에 대부분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시절 열정을 쏟아내며 살아 온 프리랜서 디자이너로써 삶의 기록과 디자인 정보, 프로젝트 진행 중에 깨닫게 된 여러 가지 문제점 해결방안들을 정리하는 자신만의 ‘디자인 다이어리’를 꾸미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디자이너들도 나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음을 보게 되어 내가 가진 노하우를 공개하여 그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블로그 운영의 방향을 선회하여 공유하자는 뜻을 세웠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한동안 가슴속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던 열정을 다시 되살리는 계기를 맞기도 했다.

티스토리, '블로그하트링(Blog Heart Ring)'을 통해 소통과 단절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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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과 독선으로 병들었던 지난 40년의 시간들! 타인의 조언과 충고에 귀 기울일 줄 모르는 외골수 인생 그 자체였다. 그런데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변화될 줄 꿈에도 몰랐다. 겉으로 보이지 않은 채 어느 새 자신을 변화시켜 놓고 있었던 까닭이다. 한마디로 배려가 있는 주장, 절제가 있는 주장, 신뢰가 있는 주장을 펼칠 수 있는 안목을 키우게 만들었다. 아울러 단절속에 소외되기 보다는 '블로그하트링(Blog Heart Ring)'을 통해 인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양한 감성과 지성을 가진 블로거들과 상호 소통하면서 또 다른 세상을 발견하는 기쁨도 누리게 되었다.

비록 온라인을 통한 첫 만남 이였지만 아낌없는 성원과 조언을 그리고 깊은 배려를 전하면서 서로 소통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어 블로거 포럼이란 오프라인 만남까지 이끌어 온 것은 블로그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자산으로 평가하고 싶다. 나이와 학벌, 계층과 빈부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서로 다른 감성에 공감하게 되는 것은 금세기 이후 가장 위대한 발견이며 커뮤니케이션의 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각기 다른 인격체의 감성 소통으로 현대사회가 만들어 낸 병폐이자 자아파괴의 근원인 우울증을 치유할 수 있는 희망백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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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 블로거 포럼

행복지수 업로드, 사랑지수 다운로드! 가족사랑 전도사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에는 가족 모두가 공감대가 없어 모두 따로 국밥처럼 각자의 관심거리에만 매달려 대화가 단절된 위험한 상태였다. 유난히 외로움을 싫어하는 성향이라 화목한 가정을 꿈꾸며 가족들을 티스토리로 초대해 나름대로 자신들이 관심거리와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사랑하는 아내와 3명의 아이들!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던 아내가 새로운 삶을 활력을 찾기 위해 도전한 POP교육과정에 맞추어 POP작품들과 생활 속 이야기를 담을 블로그를 만들었고, 초등학교 5학년인 큰 딸애는 도트디자인에 관심을 보여 도트강좌 블로그를 만들었다. 테디베어 인형과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새침 떼기 둘째 딸 애는 테디베어 인형과 그림 작품들을 담을 블로그를 만들었고, 레고와 장난감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6살 재간둥이 막내아들 에게는 하나씩 완성해 나가는 레고작품들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이야기를 담을 블로그를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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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패밀리 1주년 파티

처음에는 서로들 멋쩍어만 하더니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자신의 블로그에 하루하루 늘어가는 방문자에 즐거워하며 블로그 운영의 매력에 푹 빠져들기 시작했다. 이후 우리 가족의 생활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저절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아이들은 아빠의 블로그에 수시로 들리며 댓글을 남긴다. 엄마한테 혼난 일, 학교에서 속상했던 일들을 비밀댓글로 남기며 때론 “엄마한테 말하지 마세요” 깜찍한 부탁도 빼놓지 않으며 아이들은 아빠의 생각과 감성이 담기 글들을 읽으며 티 없이 쑥쑥 자란다. 아울러 아빠 블로그를 찾는 블로거들은 본의 아니게 삼촌과 이모가 되어 폭넓은 소통을 시작했고 더불어 티스토리 블로그는 사춘기에 막 접어든 큰 아이의 고민을 쉽게 풀어줄 수 있는 열린 통로가 되기도 했다.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내와 나는 서로의 블로그를 드나들며, 부족한 남편의 일상들과 겉으로 쉽게 토로하지 못하는 아내의 숨은 감정의 흐름을 읽어 사소한 다툼의 불씨를 미연에 소멸시키는 중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렇듯 티스토리는 행복지수는 업로드 하고, 사랑은 다운로드 하게 만들어 흔들리는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넘치도록 만든 일등공신이기에 우리 가족은 티스토리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꿈과 희망을 품고 비전을 보여준 티스토리
티스토리를 통해 나름대로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해 온 지난 1년 3개월 동안에 나의 삶은 많은 변화와 더불어 자신의 위치기반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기도 했다. 한지에 머무르며 하잘것없는 보통사람으로 묻힐 수밖에 없었던 나 자신이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을 통해 많은 블로거와 누리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어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미디어 매체들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고, 그로 인해 많은 경험과 체험들,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큰 안목을 키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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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로그 네트워크 또는 블로그를 통한 수익모델 창출 방안으로 실험적 시도를 했던 구글 애드센스 운영을 통해 적지 않은 수익이 발생되어 가족들에게 즐거운 여행과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주었고, 자신에게는 자기 계발을 위한 과정에 필요한 여러 가지의 것들을 충족시켜 주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블로그를 통한 여러 가지 상황설정에 따른 실험적 연구를 통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틈새시장 개척과 비전을 찾아 볼 수 있었고 나아가 남은 생애의 꿈과 희망을 품을 수도 있었던 까닭이다.

티스토리, 성찰과 더불어 소망을 담다.
지금 꾸며가고 있는 디자인로그 블로그는 아직 미숙아 상태라고 생각한다. 디자인 전문 블로그로서 그 주제에 부합하는 글들이 부족하고 체계적인 정리가 완성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아직 경험부족에 따른 시행착오임을 스스로 부인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고 싶지는 않기에 보다 원시안 적인 블로그 운영 가이드라인 그려나가 앞으로 디자인관련 전문 블로그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나의 능력과 지성 그리고 감성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풍성하게 키워 나갈 것이다.

아울러 현재는 보다 유익한 블로그로 성장하기 위한 힘겨운 첫걸음을 내딛고 있는 것이며, 스스로를 바로세울 수 있는 터를 다지고 있는 과정인 까닭이다. 블로그를 찾아주며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준 100만 명이 넘는 블로거와 누리꾼들의 기대에 충분히 소통하고 그들과 더불어 뜨거운 가슴으로 호흡하지 못한 것은 자신을 질책하고 성찰해야 함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또한 그들의 관심과 배려에 고개 숙여 고마움을 전하는 것도 소홀해선 안 될 일임을 이 시간을 통해 되새겨 본다.

적지 않은 세월이 흘러 자신이 귀천할 시간이 도래하여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기 전에 이루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다면 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이 세상의 거름이 될 수 있는 소중하고 유익한 책 한권을 내 이름 석 자 새겨서 아름다운 이 세상에 선물하며 가고 싶을 뿐이다. 그 작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오늘도 변함없이 쉼 없이 흐르는 시간에 티스토리와 더불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것이고, 아직은 부족함이 많지만 오랜 경험을 속에 깨달음을 밑천삼아 남아있는 모든 열정을 불태운다면 티스토리와 더불어 디자인로그 블로그가 소망을 이루는 디딤돌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끝으로, 새로운 희망과 꿈 그리고 이런 티스토리 체험수기를 쓸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티스토리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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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persiancat.tistory.com BlogIcon JooJoo 2007.10.19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정말 블로그 가족이시네요~
    가족모두의 행복함이 새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행복한 가족의 블로그이니 그 블로그 또한 행복을 불러다 주는 블로그가 되겠지요^^

    좋은 글 잘 읽고 행복가득 마음에 담아 두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10.20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지내셨어요? 주주님.
      부족한 글이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어서 저도 무지 행복합니다.
      자칫 와해될 수 있었던 가족들을 한 곳으로 뭉치게 만들어 준 티스토리 블로그가 고마울 따름 입니다.
      지금은 가족에서 친척들까지 행복을 전염시키고 있답니다. ㅋㅋ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할께요. 요즘 무지 게으름 피우고 있습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gsplus.jeep2u.com BlogIcon 공상플러스 2007.10.19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불혹의 '할짓 없는 인생'을 바꿔준 블로그-텍스트큐브(Textcube)

  4. Favicon of http://www.sunblogged.com BlogIcon easysun 2007.10.19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블로고스피어에 '불혹'이라는 명칭을 쓸수 있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 듯하여 그 단어만 나오면 관심이 가곤 합니다. 블로그로 인해 많은 기쁨들을 얻으신 듯하여 저 또한 흐뭇합니다. 블혹커들이 만들어가면 블로고스피어가 되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10.20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easysun님.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불혹이란 단어에 반하시 행여 불혹에 가까운 나이실거란 추측을 가져봅니다.
      불혹거들이 블로그스피어에 많이 활동할 수 있는 날을 저 또한 기대를 가져 봅니다.
      풀뿌리처럼 강한 불혹거들의 진실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넘쳐나면 블로그스피어도 많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5. Favicon of http://www.migojarad.com BlogIcon 미고자라드 2007.10.19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 블로그 가족. 보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뒤에 애드센스에 눈길이..;;;

    다음주 즈음에 포럼 한번 여심이 어떠신지요? ^^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10.20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지내시죠? 늘 가까이 있음에도 차 한잔 함께하지 못하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그 동안 뒷 켠에 밀어 두었던 블로거 포럼도 햇살고운 뜰 앞으로 내와야 하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9043.tistory.com BlogIcon 이 상현 2007.10.19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실로 오랜만에 마음을 살찌우는 글을 읽었습니다.
    잔잔한 감동과 함께 블로그에 대해 크게 한 수 배우게 됐습니다.
    사실 형식적으로 단지 '존재' 그 자체만의 블로그가 아니라 늘 양질의 컨텐츠를 채우고 자신 스스로의 기록들을 채워가야 하는 것인데 주변을 둘러보면 저를 포함하여 그렇지 못한 블로거들이 많이 눈에 뜨입니다.
    물론 저 역시도 마루님 글 앞에서 블로거라고 칭하는 것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크게 깨우치고 갑니다, 좋은 글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티스토리 백일장엔 마루님의 글이 장원을 하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10.20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현님.
      지극히 가족적인 이야기를 읽어주시고 이렇게 좋은 말씀을 남겨주셔서 뭐라고 고마움을 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 따뜻하고 행복한 글을 함께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작은 인연이 뿌리가 되어 이현님과 마루가 오랫동안 서로를 기억할 수 있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셔요.

  7. Favicon of http://reddrg.com/ BlogIcon 황비전하 2007.10.20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블로그로 다져지는 가족애라니...너무 멋지네요... ^^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10.2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족하고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Favicon of http://1004ant.com BlogIcon 1004ant 2007.10.21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하악~~ 댓글이 원더걸스 수준이네요... 가끔씩 방문하고 있다..댓글남겨요..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10.22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가운 분이 오셨네요.
      자주 들려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서 무척 안타까웠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문턱 닳도록 드나들 수 있는 날이 올거라 믿어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evelina.tistory.com BlogIcon Evelina 2007.10.21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우와...정말 원더걸즈 수준인데요! 어린 아이들이 아빠의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니 너무 감동입니다. 이렇게 블로그에서 만나게 되면 왠지 자식과 부모의 관계가 아니라 자식들도 하나의 인격으로 만나게 되어 왠지 새로운 느낌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앞으로 번창하시고, 아이들이랑 팀블로그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여름엔 애드센스 모은 것으로 같이 가족여행도 가시고~~~

    멋진 일들이 앞으로도 펼쳐지리라 믿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10.22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블리나님. 몇일 동안 여러 개의 글을 읽었습니다.
      참 좋은 글들이 많았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얻은 가장 값진 일이 가족을 하나로 묶은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것을 원하고 시작했던것이 아니라 그 기쁨이 두 배가 되지않았나 싶어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CYJN.com BlogIcon CeeKay 2007.10.21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블로그로 할 수 있는 참 많은 일들의 사례를 직접 보여주셨네요. 원래 블로그 운영을 오래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그런 분들보다 짧지만 강한 블로그 운영을 해 오셨군요.
    잘 읽고 갑니다. 늘 행복한 가족사진도 자주 접할 수 있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10.22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찾아주시니 고맙습니다.
      몇몇 분들이 블로그 운영을 오래한 줄 아시더군요.
      이제 첫 돌을 갓 넘긴 비기너 블로그일 뿐인데 말입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재밌고 즐거운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함께 할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acepilot.info BlogIcon AcePilot 2007.10.2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가족 블로거라니! 부럽습니다^^ㅋ
    제 주변의 친구들도 아직 미니홈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거든요..ㅡㅜ
    마루님 포스팅 보고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10.22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니홈피가 저도 작은 시작이였지만 웬지 가두어진듯 해서 이제는 들여다 보지도 않게 되는군요.
      이렇게 대문 열어놓고 지나가는 사람 불러놓고 약주 한 잔 걸칠 수 있는 주막이 더 낭만적이지 않을까요?

  12. Favicon of http://parangdol.kr BlogIcon 파랑돌 2007.10.21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와~가족들이 모두 함께 블로그를 하시는군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10.22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진실되고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담아가면 많은 분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때로는 아낌없는 질책도 마다하지 마시고 허심탄회 하게 하시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놓아 주시길 바랍니다.

  13. Favicon of http://goldenlog.net/tattertools BlogIcon 골든로그 2007.10.22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40대라는 단어에 눈이가서 클릭을 했고(나는 50대)
    수표를 보고 놀라서 댓글을 달고(부러워서요)
    자녀가 2녀 1남이어서 미소를 지었고요(저는 2남1녀).
    가끔씩 링크따라와서 눈에 익은 블로그였었는데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10.22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서오십시요 골든로그 님.
      저보도 어른을 만나서 반갑고 감사하며
      성원으로 생긴 수익에 약주 한 잔 대접할 기회를 만들지 못해서 아쉬우며...
      원스트라이크 투볼이 두 스트라이크 원 볼에 밀리는 듯 미소짓고
      번들나게 찾아뵙지를 못하지만 이렇게 인연을 이어주어 다음부턴 인생을 배울수 있을것 같아 마냥 행복합니다.^^

    • Favicon of http://goldenlog.net/tattertools BlogIcon 골든로그 2007.10.22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저는 여자예요. 예비할머니 ^^
      댓글 받아서 저도 행복합니다

  14. 2007.10.22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10.22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강하게 잘 지내죠^^
      하늘이가 인터뷰 기사보고 무지 좋아하던걸요.
      아마도 좋은 소식이 오면 하늘이랑 바다 그리고 관우장군이 펄쩍펄쩍 뛸테지만 그럴 일이 없을것 같다는.^^ㅎㅎ

  15.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Mr.Met 2007.10.22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블로그로 시작된 멋진 인연이군요.
    앞으로도 블로그 쭈욱 이어가시길 빕니다 ^^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10.23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 미스터멧(와니)님을 만났던 기억을 잊지 않습니다.
      지금은 제가 게으른 탓에 자주 들리지 못하는게 죄송스러울 따름이지요.
      이렇게 잊지않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좋은 음악과 더불어 멋진 인생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항상 소망하고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16. Favicon of http://koko8829.tistory.com BlogIcon 열이아빠 2007.10.31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당첨축하드려요...
    아이들이 더 좋아하겠네요.

  17. Favicon of http://randy5kh.tistory.com BlogIcon DTwins 2007.11.02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블로그 초보라 더욱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seabear.tistory.com/ BlogIcon 마루 2007.11.08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저하고 같은 이름을 쓰시네요 반갑습니다

  19. chanchanhi 2008.08.29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우연히 들어와봤는데 와우저도 블로그하다가 어려워서 잘 못하고 있는데, 님의 열정을 보니까 힘이 나네요. 다시 블로깅해야겠어용~

  20.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1.17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가족분들 블로그도 가봤어요 ^^
    블로그가 가족의 화목에 밑거름이 되기도 하는군요
    또 다른 블로그의 기능을 볼 수 있었습니다. ^^

  21. Favicon of http://toosensitive.tistory.com BlogIcon MentoGatsby 2009.12.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지난 글이시겠지만, 읽어 보면 답글을 남겨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 하십시요~


우드스